직접 자기 컨테이너를 만들겠다고 8월말 한국으로 날아온 프레드릭.
순서가 되기 까지 한 달을 기다려 자기 물건을 만들고 있는 프레드릭.
이제 계약한 세 컨테이너 분량을 모두 마쳤는데 두 컨테이너를 더 하겠다고 마담과 담판(?)중이다.
요즘 부쩍 기석의 중고신발이 인기가 좋다. 정말 좋은가 보다~~~ ^^
바이어들이 줄 서 있는데 오더량을 늘리면.. 그 다음 오더가 뒤로 밀리는데..
그래도, 해맑은 미소로 호소하는 프레드릭…
그에게 결국 “오케이~”~~~~
아무쪼록 좋은 물건! 좋은 가격! 대대대박!!
기원해요 프레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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