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석무역은 “신뢰”와 “품질”을 우선으로 합니다.
기석무역은 2000년 10월 13일 대한민국 경기도 일산 식사동에 설립된 후 현재 국내 최대의 구제의류 수출 무역회사가 되기까지 꾸준히 성장하였습니다.
150여명의 숙련된 직원들의 손으로 구제의류, 신발, 가방, 군용, 기타의 재활용 섬유관련 제품을 선별, 분류하여 월 40-50대의 컨테이너씩, 매년 12,000톤을 세계 3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기석무역이 재활용 처리하고 있는 섬유 관련 원료의 양은 연간 15,000톤에 이릅니다. 버려지면 땅을 덮고 자연을 훼손시킬 엄청난 양의 원료가 기석무역 직원들의 손에서 걸러지고 분류되어 전세계로 수출되면 누군가 유용하게 입고 쓰는 옷, 신발, 가방, 이불, 커튼 등이 됩니다.
입을 수 없는 옷은 산업체에서 걸레로 쓰이고, 쓰레기로 남겨진 것들은 소각장에서 열 에너지를 만들어 산업체의 생산활동을 돕는 자원이 됩니다.
버려졌지만 버릴 것 없는 자원을 가지고 재활용 산업을 일으켜 나라 안팎의 고용 창출에도 한 몫을 담당하며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세계경제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기석무역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고객에게 품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석무역은 항상 눈과 귀를 열어 놓고 부지런히 손과 발로 뛰어 고객들의 특별한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석무역의 친환경 사회적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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