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석무역은 국내 최대 구제의류 수출 회사로서160여 가지 아이템으로 분류된 중고의류, 구제가방, 구제신발 등을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각지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수집 및 분류

한국의 서울,경기 지역에서 수집된 원료를 매입합니다.
수집된 원료는 컨베이어에서 숙련된 작업자들이 여성/남성, 성인/아동, 겨울/여름, 기타 영역 안에서 160여가지 아이템으로 2차에 걸쳐 세부 분류됩니다.

수출할 수는 없지만 산업체에서 오염물질 등을 닦아내기에 적합한 원료인 경우 걸레로 생산합니다. 걸레는 재질에 따라 5가지로 분류됩니다.
오염과 훼손이 심하여 쓰레기로 분류된 원료 또한 압축 포장후 소각장으로 보내집니다.

압축포장 및 적재

분류된 아이템들은 80KG 또는 100KG 단위의 BALE로 압축 포장되어 각국으로 수출되기위해 컨테이너에 적재됩니다. 구제의류는 40HIGH CUBE CONTAINER에 최대 288~296 BALE 가량 적재됩니다.
구제 신발은 25KG 단위로 자루(SACK/BAG)에 포장되며 40HIGH CUBE CONTAINER 기준으로 750~810 자루가 적재됩니다.

운송

적재된 컨테이너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최적의 운송사 또는 선사를 이용하여 목적항구까지 선적되도록 기석에서 제반 서류 작업 및 업무를 대행합니다.
기석은 고객의 특별한 요청에 부응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No related posts.